재미삼아, 올해 안에 비트 2천만원 : 온다1 vs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 역시 지난 2년을 되돌아보는데 의의를 두고 시리즈물로(-_-) 두서없는 글이나마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저 역시 일개 투자자일뿐이고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최근 다시 불타오르는(?) 강세장에 대한 핑크빛 꿈을 가지고 별다른 각오나 준비 없이 일확천금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무턱대고 코인판으로 뛰어드는 분들이 낭패를 보는 일이 조금은 줄어들었음 하는 마음에 부족하나마 제 경험담을 풀어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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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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