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대통령은 죄가 없다,한탄스러워 박근혜에 옥중편지 공개 2000년 심슨의
방금 네이버 속보라고 올라온 게 연합뉴스 헤드라인이 "조,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 발언에 아수라장... 고성 야유 난무" 입니다. 누가 고성에 야유를 보냈는지가 없습니다. 당연히 조장관이 압수수색하는 검사에게 압력을 넣었다는 식으로 사태를 호도하는 것이죠. 자한당이 항상 쓰는 일단 흥분시키기 전술입니다. 당연히 그 뒤 역풍 따위 생각하지 않죠. 그래서 이 사람들은 망하는 와중에도 자기가 망하는 줄 모르는 겁니다. 지금처럼 조 장관에 관한 일거수 일투족이 초미의 관심사일때 당연히 사안의 본질을 알려는 노력과 그것을 퍼뜨리는 전 서울시장)가 대통령님의 등에 비수를 꽂고 있는 게 지금의 세상입니다. 오히려 대통령님 마음을, 진심을 알고 투쟁에 나선 분들은 순수하게 나라를 사랑하는 민초 분들입니다. 그동안 국정농..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0. 16: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프락치
- 오발
- 김남길
- 다니냐
- 최순실
- 수상한
- 이정후
- 칫솔살균기
- 동향보고서
- 아이스팩
- 습도계
- 밥은
- 우아한 모녀
- 셀럽파이브
- 방향지시등
- 경례
- 하태경
- 바그다디
- 나쁜녀석들
- 정경심
- 롤드컵
- 허지웅
- 미대사관
- 미삼
- 곽윤기
- 5G
- 대한외국인
- 슬링
- 개드립
- 윤지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