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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B&W 헤드폰 초기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 요소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케이블이 노출되어 있고 크롬 도금된 연결부. 마치 예술적인 오브제를 보는 느낌입니다. 헤드밴드와 이어패드 모두 양가죽으로 덮여있고, 두껍고 푹신푹신합니다. 힌지는 안쪽으로만 접히고 회전은 안됩니다. 이어패드는 자석으로 결합되어 있어 손으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왼쪽을 빼면 유선 연결부가 숨어있고, 오른쪽을 빼면 리셋 버튼이 있습니다. 헤드폰보다는 소형 스피커처럼 느껴지는 드라이버 부분. 유선





음질이 좋아서 제품의 성능이 만족스럽네요. 특히 사람 많은 곳에서 ANC기능을 사용하니 주변 소음을 많이 막아주는게 느껴집니다. 출시 전이라서 가격은 알수 없으나 넥밴드 타입에 ANC기능의 불루투스를 원하셨다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쉬운 점은 헤드부분이 릴타입 케이블이거나 헤드에 자석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원본 링크] 안녕하세요, uhehehe입니다. 길게 적다가 제가 글 솜씨가 좋지 못해서 그런지 너무 가독성이 딸리길래 그냥 간단하게 씁니다. 저는 엑페만 8종류 써봤고, 메인폰으로 계속 사용했습니다. XZ2 사용하기 전엔 12월 말까지



있어서 모든 음역대에서 디테일하고 선명한 사운드 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런 오디오 기기에는 문외한이라 저 그래핀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어느 정도의 성능인지 말씀을 드리기는 조금 어렵구요. 거기에 내부 소재가 어쨌든 간에 이 리버티 에어는 블루투스 코덱은 SBC로만 연결이 가능 합니다. 요즘 나오는 저가형 TWS들도 AAC를 지원하고 있다 는 점을 생각했을 때 단순히 코덱만을 보고 선택을 한다면 아마 이 리버티 에어는 외면을 받을 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아이폰에서 사용을 할 때에는 에어팟보다는 조금



음성이 모두 한꺼번에 출력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스마트폰의 출력만 가능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음악을 켜게 되면 처음 출력되었던 폰과만 연결이 되고 다른 폰과 연결을 하려면 연결되었던 음악을 끄고 다른 폰의 음악을 켜게 되면 저절로 연결되어 출력이 됩니다. 상황에 따라 굉장히 편리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면 패드에 음악앱을 재생하고 스마트폰으로는 통화만 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음악을 듣는다던지 통화를 한다던지 원하는대로 사용이



특징은 크리스탈 키캡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중사출 방식이 아닌, ABS 키캡에 투명 아크릴을 적용해 제작된 키캡입니다. 영문과 숫자, 펑션은 LED가 투과되도록 가공하고 한글은 레이저 인쇄 작업 후, 키캡 겉면을 투명 아크릴로 덮은 구조입니다. 반투명 소재의 이중 사출 키캡보다 투과율도 높고, 각인된 폰트가 지워지거나 훼손되지 않는 구조라서 내구성이 무척 좋아 보이네요. LED는 화이트 단일 색상입니다. 최근에 레인보우 컬러 제품들만 보다가 단일 색상을 보니 더 예쁘네요. 특히, 화이트 & 핑크 컬러의 크리스탈 키캡 과 조합하니 LED 효과가





확인하기에는 다소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음성 안내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블루투스 연결 및 전원 ON/OFF 등 상황에 맞는 음성 안내 메세지를 통해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성 안내 메세지의 음량이 다소 큰 편이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AONE 크루즈 블루투스 이어폰 CB-W10 파우치 출시 기념 사은품으로 하드 파우치를 한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네요. 사은품인데 품질이 꽤 좋습니다. 구성을 보니 사은품이 아닌 본 제품을 위한 옵션





어렵지만 카페에서 감상했을 때 생활 소음을 대부분 차단해주어 사용하기에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3) 배터리 사용 시간은 만족스러운가요? : 5~6시간 정도까지는 써보았는데, 그 이상으로 사용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4) 페블은 유무선 겸용의 생활용 헤드폰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음악 감상 외 다른 용도로 써보셨다면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 게임할 때 써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시도해보지 못했습니다. ■ 임대희님 *H5500 페블의 디자인과 소재는 어떤 느낌인가요? 다른 점은 모두 제외하고,





칩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소니가 원하는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소니 독자적인 전용 칩을 개발하여 2012년 탑재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1000X 시리즈에서 익숙한 피드 포워드와 피드백을 동시 지원하는 듀얼 NC로 신호 처리 지연을 감소시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부 노이즈를 자동 분석해 최적의 필터를 적용한 AINC 기능으로 사용자가 있는 장소에 최적화된 성능의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감상 외 다른 용도로 써보셨다면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 페블 헤드폰의 극한을 경험해보기 위해서 이어폰과 헤드폰, 그리고 스피커를 서로 비청해보기도 하고 보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EQ 프리셋을 설정한 상태로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페블의 중저음과 밸런스가 잘 맞는 FOSTEX TH600의 주파수 타겟이 시너지로 괜찮았고 해당 타겟 자체가 7~8kHz 대역이 낮게 맞춰져서 치찰음을 완화시킨 상태로 가장 만족스럽게 세팅해봤었습니다. 페블로 영상을 보거나 모니터링 용도로 다양한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었고 무선에서도 마찬가지로 연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범용성으로 봐서 어디서든지 발군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위의 질문 항목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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