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관 관저에는 왜 난입을.. [!] 좌빨갱이 새기들이 미대사관에 침입했다.

문제가 어떻게 귀결될 것인지가 개인적 관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사는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한미 관계 이상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요즘 세상에는 동맹 간에도 이해가 충돌 요소가 많다”며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리더십 개성의 차이 등으로 상호 이익이 맞아떨어지지 않는 사건이나 일들이 왕왕 발생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외교는 각각의 국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그것을 해결하려는

보도하면서 한미관계가 안좋아지고 있는 상황에 이 사건이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하네요? 사건에 대해선 법에따라 구속하던 처벌하면 되는건데, 자꾸 이 건과 연계해서 마치 한미관계가 지금 심각한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 같군요. 지금 한미관계 심각한가요? 이수혁 대사, 지소미아 종료 관련 “美 건설적 역할 독려할 것” 기사입력2019.10.17. 오후 8:48 이수혁 신임 주미대사는 17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해 “미국이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고 한 만큼 그런 차원에서

안쓰거나.. 당초 대사관의 경비업무는 특전사 부대원들이 맡았다가 나중에 해병대 병력으로 교체됐다. 이후 해병대원들은 ‘우리는 대사관 직원들이 적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방호하고 만일 우리가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면 대한민국 해병의 명예를 걸고 자결하자’는 내용의 각서까지 지니고 다녀 대사관 직원들을 감동시켰다. 임홍재 전 이라크 대사는 해병대 인원을 교체하지 말아달라고 직접 자이툰 부대장에게 부탁할 정도였다. 미국은 거의 모든 해외 공관에 해병대를 보내 경비를 서도록 하고 있다. 유엔평화유지활동(PKO)에 참여하기 위한 한국의 ‘PKO 상비군’의 창설 계획에도

민주당 출입기자들만 모아서 한대서, 걍 기대안했는데 그와중에 똘똘한 몇이 있던데, 질문을 칼같이 하면 머하나, 두리뭉술 답하고, 그걸 잘 대답했다는 인간들이 있는데.. 에혀 텃다 텃어 대한민국. 얼마나 이야길 해야해 좌우대립프레임에 갖혀서 눈속임 당하지말고, 조국사태의 본질은 개돼지 기득권이 피기득권을 기만한 것에 있음을 왜 안보려해... 하기사 보여도 안보이겠지.. 그게 당신들 존재가치를 송두리째 부정하는거니까. 미대사관 진격투쟁 이런거 해봐..절대 총학회장이 담넘나... 바람잡이, 버리는말 이래 십수명 준비해서 결국 한둘이 태극기 걸고 그래.. 그러면 간부는 성명내고

문제없고 자연스럽대 ㅋㅋㅋ 국민도 아는걸 문제없다 눈가리기 시전하는 비전문가 동아리 정치집단ㅋㅋㅋ 이석현 @lsh4u · 1분 저는 주미대사관등 국감차 워싱턴 와있는데 서초동감동에 밤잠못자고 검찰개혁특위 박주민위원장 김종민간사와 의견교신! 당정협의 권하니 벌써 의견교환 화요일에 드디어 법무부가 검찰개혁안 발표한다고! 격동시대 태어나 촛불하나 켜는것도 큰축복인데 의원이니 조국수호 검찰개혁에 있는힘다할터! 대사관에 암살하러 간거면.. 대사관 직원들은 도대체 어디있는가는 둘째치고.. 어차피 다 죽여도 되는 상황이면, 그냥 보자마자 품속에서 권총 꺼내 쏘면 되는걸.. 뭘 십여명이 우르르..몰려가서는.. 삽질만.. 야시경 쓸 상황도 아닌걸로 보입니다만, 여튼 썼다치고 갑자기 불빛 켜졌다고 죄다

파병 한국군부대의 경비임무 등을 전담할 해병대의 중대급 상비부대 편성안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저나 자결하자는 각서를 썼다니.. 아무리 납치당할 위기에 있다하더라도 저런 각서는 좀 아닌가 싶지 말입니다. 대학생진보연합인가 하는 빨갱이 새기들이 예전에 국회난입하고 광화문에서 김정은 찬양하던 백두칭송위원회라는 미친 년놈들이랑 한통속이잖아. 저 정신병자 년놈들이 무려 우방국의 대사관에 침입하는 엄청난 범법행위를 저질렀다. 근데 좌음에 올라온 반응 함 봐라. 좌빨 시발새기들아 이거 진심이냐? 보배좌빨갱이들도

바탕으로 한미 현안들을 외교 전방에서 수행해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이달 초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이 끝내 결렬된 가운데 비핵화 협상 전망에 대해서는 “일희일비하는 단계는 넘어선 것 같다”며 “스톡홀롬 협상을 비관적으로 분석하기도 하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프로세스 중에 있을 수 있는 일종의 과속방지턱이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지소미아 재기안하고 못배길거 다아는데 여유있는척 맨날

미국이 건설적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게 단기적으로 저한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소미아 종료 문제를 한미 간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로 꼽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소미아 문제는 시한이 있지 않나. 탈퇴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11월 22일”이라며 “그 전까지 우리 정부 입장을 관철해내는 과정이든 아니면 한일 간 유연한 협상이 이뤄지든 간에 그

이러지.. 안해보고 떠드는게 아니라 그랬었다.. 내편 되달라고 말도 못하겠다. 현실만 좀 직시 해다오, 관성화되서.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진 말고.. 어제 오늘 첫 뉴스로 보내네요? 오늘이면 국회 앞에 집회한걸 첫 뉴스로 보내야하는것 같은데 말이죠 지금 뉴스 보고 있는데 3번째 뉴스까지 국회 앞 집회는 안 나오는군요? 이시국에 그런일을 하면 도움이 되나요 훼방만 가득 놓는 그들의 행태 . 방금 연합뉴스티비 보니까 대학생들 주한미대사관 침입 사건

해병대가 지키는가 싶어서 찾아보니(소수의 국방무관은 실질적인 전투력에서 큰 의미는 없다고 보고.. ), 아프간에서 임시로 해병대가 지켰다는 기사는 있긴 하군요. 미국처럼 일반적이진 않나 봅니다. 해병대 규모는 세계 2위쯤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의외긴 하군요. 아무래도 북한 때문에 병력 파병에 제한이 있거나, 아니면 현실적으로 한국에 시비걸 국가나 조직이 거의 없어서 대사관 경비에 큰 신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