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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하는건데 이러니 애네들 기분이 좋겠어요. 기억나세요? 얼마전까지 이 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제 개혁해야한다며 의원내각제 개헌 시도가 정말 끈질기게 시도되었던 나라입니다 이걸 주도한게 친일파, 삼성, 중앙일보. 개독, 퇴역똥별, 사학재벌들이었습니다. 나경원이 그 축이었구요. 그런데 제왕적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하니 수구류들이 일제히 침묵중입니다. 침묵이 아니라 제발 제왕적검찰 그냥놔둬하고 역주장중이죠. 결국 의원내각제 개헌 시도는 제발 개혁 좀 시도못하게 대통령제를 망가뜨린다는 의미였지 부당한 권력의 횡포를 줄이고 상생과 정의의 길로 나아간다는 소리는 어니였던겁니다. 조국사안은 간단명료합니다. 제왕적 검찰 제왕적 법원을 개혁하려는 시도에 수구들이 똘똘뭉쳐 저항하고 있는거죠.



출처 : / 경원아줌마 확인하시고 조치하세요..~~~~~~~~~~그럼 수고하시고요 삭발 릴레이 아직 안 끝났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표님의 결단 기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클량볼때만 해도 없었던것 같은데.. 회사와서 미팅하나하고 나서 들어와보니 라치몬트산후조리원으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설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시나리오가 맞는건가요?.... 이렇게 금방 뽀록이



남겼습니다 자 이렇게 이정우 선수가 리타이어 하면서 헌터 퍼플 모터스포트의 13번 노동기 선수가 6000 클래스 첫 포디움 입성에 성공했고 꼴찌로 출발했지만 어마어마한 저력으로 치고 올라온 엑스타 레이싱의 04번 정의철 선수가 무려 21대(!)의 차량을 제치고 2위로 포디움에 올랐으며 볼가스 레이싱의 95번 김재현 선수가 팀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선수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리면서 어느덧 슈퍼레이스의 2019 시즌도 최종전을 향해 달려갑니다



생각이 틀렸던 것 같습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고 대학을 누가 대신 보내주지 않는다고 배우고 여태껏 그것이 맞겠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이제보니 그것도 틀린 것 같습니다. 가진 돈이 많고 아는 정보가 많아 사모펀드 같은 곳에 투자해서 쉽게 돈 좀 불리면 어떻습니까, 투자할 가진 돈도 없고, 사모펀드가 뭔지도 모르고 아는 정보가 없어 돈을 어떻게 불려야 할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밤낮으로 힘들게 일만하면서



음식 싸온 사람이 무지무지 많아요 이게 특이했어요 다들 테두리 길가나 아니면 이동 없는 곳에서 돗자리 깔고 싸온거 먹어요 앉을 수 있는데는 다 앉아서 쉬고 있어요 6. 냄새때문에 미치는 줄 알음 .. ㅠㅠ 은단냄새 ( 진짜입니다 ) 담배냄새 음식냄새 술냄새 ... 그리고 이건 절대 비하 아니고, 진실입니다 노인냄새 ... 나이든 사람들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게임을 좀 해볼까 했었는데요! 아직 이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이 없어 중국 게임 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요즘 중국 게임들은 계정 발급에 애로사항 이 많아서 아직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듯 하구요! 게임 리뷰에 앞서 로그폰2의 카메라에 대한 부분





웃던? 우리 딸 윤아 사진으로 마무리 지어봅니다 ^^ 공들여 키운 아들일텐데 어쩌겠어요 미국국적 아니라고 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남의 자식 눈에 눈물 뽑았으니 내 자식 눈엔 피눈물 일겁니다 억울하면 삭발부터 가시죠 요즘 보니 피부도 많이 쳐지셨던데 빡빡머리 볼만하겠어요 우진이 랩 다 찰떡이긴한데





기간 내에 키네오나 다른 튜브리스 휠 튜닝 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모르죠 또..ㅎㅎ 차와는 다르게 오토바이 서스펜션 장착은 꽤 쉬워 보입니다. 그냥 착 하고 던지면 착 하고 붙는 그런 느낌입니다. 영롱 그 자체죠? 역시 뭐든 예쁘고 봐야 기능도 좋을 거 같은 느낌이 오는 거 같습니다. ^^ 이제 다음은 실린더 헤드 커버입니다. 밸브 커버라고도 하는데, 매뉴얼에는 실린더 헤드 커버라고 쓰여 있네요. 별거 아니지만 뭔가 혼용되어 쓰이는 부품 이름들은 정확히 알면 좋으니까 확인해 보았습니다. BMW





하지만 내 부모 맘은 행복해 그거면 됐지 뭘 무엇이 더 필요해 언제나 난 집 밖을 떠돌던 섬 난 부모의 자랑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집에 갈 때마다 내가 사드린 신발은 아직도 새 거 아끼지 말고 제발 좀 신어 말하며 행복의 문을 열어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때론 모든 것이 다시 처음처럼 사라져가도 (사라져가도) 나의 모든



되겠다 싶은지, 원래대로 할게요... 시전. 힘 좀 쓴다는 그들?에게 보고. -제 힘만으론 힘들 것 같아요ㅠㅠ -그래? 그럼 알바 작전을 바꾸지. 그 전까지 계속 수고해. -예, 유저들 일단 진정은 시켜 놨고, 몰래 삭제는 계속 할게요. [9월 26일 오후] 4차 공지 여러분 뜻대로 시스템을 개선할게요. (사실 몇 분이면 되지만) 며칠 걸릴지도 어쩌고... 공지. -일단 급한 불은 끈 것 같아요. 하지만... -됐어, 알바들 풀어 신고하면 돼. -그게... 유저들에게 시스템 수정한다고 했는디요. -며칠 버티면 걔들 지쳐서 다 빠져나가, 걱정 마. -근데, 정.시게 '신고'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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