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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거에요! 포 라는 사실을. (포르쉐 타는 형들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요, 형들이 제일 잘 알자나요~) 근데 법조계도 마찬가지랍니다. “판검사”라고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구요.. 검사 가 맞습니다. (판사 관련 글은 추후에 또 올릴게요) 이게 왜 이렇게 되냐면요, 법조계는 철저하게 성적에 의해 평가되는 세계입니다. 서울대졸, 사시 석차, 연수원 석차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은





검찰 밥그릇을 뺏는 일이다. 집에서 키우는 순한 똥개의 밥그릇을 뺏는 일도 만만치 않을 판에 온갖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검찰의 밥그릇을 뺏는 일이야 말해 무삼 하리오. 그러 면에서 물릴 각오를 하고 이런 일을 자청한 조국 장관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내는 바이며 조금이라도 국가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또한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보수의 탈을 쓴 자칭 수구보수세력 검찰 -



좋은 집에 장가 가서 그 집 개가 됩니다. (우병X가 대표적인 케이스이겠네요) 근데, 물론 그렇지 않고 순수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오래 사귄 평범한 집 여친과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면서 토끼 같은 애들 낳고 출근해서 나쁜놈들 잡는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이요. 근데 이게 해가 가면서 애들이 커가면서 슬슬



사실 가장 중요한 대목은 일반적인 검사들보다는 전관 대우를 확실하게 받는 고위 검사들을 제재하는 방안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고위직 법관 판사님들이, 로펌에 높은 값에 팔려가기 시작하면서, 이런분들이 로펌과 척을 안지려는 노력들을 자연스럽게 하는게 사실 현재 우리나라 법조계의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집니다. 자연스럽게, 김앤장 출신 전관들이, 대법원장 실에 들낙달락 거릴 수 있는게, 사실상 전관의 파워거든요. 변호사로 등록하지도 않고, 우리가 알고 있는 "전화



사법부 카르텔 재벌 김앤장 로펌 조선일보 아래 기사는 인터넷 신문 '신문고'의 기사가 백업된 블로그라고 합니다. 다만, 이 기사 블로그 하단에 원문 링크가 있습니다만, 연결되지 않습니다.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해서 공유합니다. PS. 검찰청장 수장을 총장이라 부르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그렇게 불러야 마땅하다 생각해서 "청장"이라고 적었습니다. "편파적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위원회



이씨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 과거 어떤 처벌이 내려졌는지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추가로 제출했다. 이씨와 그의 변호인은 이씨의 건강 상태와 그의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밝히며 양형 결정에 참작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이씨는 최후 변론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줬고 7년간 함께 한 회사 임직원들에게도 실망을 줘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사건으로 스스로



김앤장, 8개월간 공정위직원 802차례 접촉 사법부 개혁 변호사비 정액제 방안... 언론-검찰 카르텔, 조국장관 관련해서 언론이 편향적인 이유 [블라재업]검사들에 대한 뻘글 '빅쇼트' 마이클버리, 이지웰페어 경영참여 선언.. "배경 파악 중" 김앤장 등 법무법인, 법조시장카르텔의 선두주자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네요 돌쇠를 싫어하는 세력들 - 뇌피셜입니다. 내부총질하는 조응천, 다음 총선에서 물갈이 해야.. 18년도 10대 로펌 매출액 홍진영씨 정말 뉴라이트



답변기일은 10월1일이다. 해당 시설은 소규모 자동차정비업체가 아닌 서울 영등포·구로·금천과 경기 광명 등 수도권 서남부권 지역 서비스를 수용하기 위해 총면적 1만3537㎡(약 4095평),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 대규모 자동차정비 복합시설이다. 도장공장은 센터안에 포함돼 있다. 이 일대는 교육환경보호구역이고 용도지역은 준공업지역, 용도지구는 중심지미관지구에서 현재 해제된 상태다. 럭키유치원과 조형유치원은 교육환경보호구역의 직접적인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한 이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 측은 "피고인은 해외에서 대마를 매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로 밀반입했으며, 그 양이 상당하고 흡연 사실도 추가 확인돼 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구형 이유를 설명한 데 이어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고검 검사로 근무 중이다. 일각에서 유력설이 제기됐던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검사장 예우를 받는 자리에 연수원 30기가 오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1. 9월 27일 기사 중에 "대검 감찰본부장 후보"를 곧 임명할 것 같다는 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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