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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정면까지는 못가보고 중간부분부터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몇년전 월드컵 경기장 옆 하늘공원 억새풀 축제 갈때 본 느낌처럼 촛풀 축제 같은 느낌이에요 앗 매번 보는 국민이 주인이다 깃발 태극기퍼포먼스 시간 정말 흥겹게 사회를



2월 이승만 대통령이 친일경찰 출신인 노덕술을 체포한 반민특위 조사관과 그 지휘자를 체포해 의법처리하라고 지시한 국무회의록 사본.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승만 정부는 반민법 개정을 통해 반민특위의 활동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와 함께 반민특위 관계자의 암살 음모도 꾸몄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948년 10월 친일 경찰인 노덕술과 최난수





있었었어요. 다시 한번 상기 시키고자 팁(?) 적어봤습니다. 0. 갈라 치기 조심 우리의 목표는? 조국 수호!! 사법부 개혁!! 공수처 설치!! 사법부 개혁 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이는 자리입니다. 나와 생각이 달라도 지지자가 다르더라도 한목소리 를 내야 할 땝니다.(서로 싸우지 마요 젭알! :큰 목소리나면 말리기) 1. 프락치 조심 폭력행사 No 과격한 시위 NoNo (폭력 사용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꼭 말려주세요) 평화시위



비난하는 사람 뭐다? = 스파이 3.초와 매트는 미리 준비해주세요. 주최(개국본) 측에서 준비하긴 하지만…. 소중한 '회비' 아껴 무대에 써야죠. 기왕이면 LED초 로 미리미리 인터넷으로 주문 해놓으세요.( 롸잇나우! ) 양초는 집회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컵이 불타거나 손에 촛농이 손에 떨어지거나. 만약 양초를 사용할꺼라면 종이컵을 2겹 이상 씌우세요. (컵이 덜 탐) 쿠션매트는 2개 있음 좋더라구요 엉덩이에 하나 깔고~ 복숭아뼈에





데 그치기로 하고, 현 정권의 핵심 부분이 견고히 형성되어 사실상 권력을 장악한 1979년 12월 12일의 군사쿠데타 이후 상황만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경제적 모순, 사회적 갈등, 정치적 비리, 문화적 타락은 모두가 지난날의 유신독재 아래에서 배태·발전하여 현 정권 하에서 더욱 고도성장을 이룩한 것들입니다. 현 정권은 유신독재의 마수에서 가까스로 빠져 나와 민주회복을 낙관하고 있던 온 국민의 희망을



눈치 살피다 한참있다가 가긴했는데 좀 이상했습니다 ㅡㅡ; 눈치보고 뭔가.. 카톡 계속하고 ㅋ 지들 주장하고 싶으면 광화문에서 하면 될 것을 굳이 오늘 집회가 예정된 곳에서 저렇게 도발하는 이유는, 언론에 이렇게 보도되길 위해서겠지요. 1. 맞불집회. 둘로나뉜 국론 2. 두 집회가 뒤섞여 촛불집회의 규모 가늠키 어려워 그리고 시비를 걸든, 일방적으로 한쪽이 행패를 부려도 3. 양측 모두





국가를 모욕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조국을 지키려는 자 vs 조국을 무너뜨리는 자의 대결구도는 묘한 가시감마저 준다. 마치 독립군과 친일파처럼 말이다. 8. 그렇게 많은 인파가 모였는데 사건 사고 하나 없이 끝났다. 조국구속을 외치는 어그로들마저도 다양성의 일부로 인정하는 모습이었다. 프락치들은 있었겠지만 어제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던 어린시절의 화자.. 화자의 평화로운 세상이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뒤집혀버립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주던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버리죠.. 이제는 혼자 올수밖에 없는 소격동 골목.. 그 옛날 소격동에서 겪었던 감정들이 화자 옆을 스칩니다.. 빌보드 "올해 전국에서 가장 환상적인 노래" - 제프 벤자민





를 내야 할 땝니다.(서로 싸우지 마요 젭알! :큰 목소리나면 말리기) 1. 프락치 조심 폭력행사 No 과격한 시위 NoNo (폭력 사용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꼭 말려주세요) 평화시위 YES 2. 방송 촬영 막지 마시고, 협조 잘해주세요. KBS,MBC,SBS,JTBC,MBN, 등등 뉴스에 나가야 더 많은 국민들이 압니다. (티비좆선,애널a 제외 ) 방송 촬영 막는사람, 비난하는 사람 뭐다?





촛불 시민의 이름으로 통제되어야 합니다. 마이크를 잡고 있는 사람은 촛불시민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누구 한 사람에 의해 이 촛불이 이렇게 커졌다고 생각하는 그 한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 많은 민주 유튜버님과 교수님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시민들의 분노와 외침과 독려로 이루어지고 있는 서초 대집회입니다. 맨 처음 9월 16일 깃발을 든 분과 거기에 참여하신 분들의 노고와 용기와 행동에는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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